마이클 던 (Michael Dunn)
“사회복지 불평등 연구 전문가”
마이클 던 교수는 의료를 중심으로 불평등한 자원의 배분을 연구해 온 정의로운 사회의료학자이다. 특히 장애인, 노인 치매 환자 등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사회학적 분석과 정책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현직위:
옥스포드 대학교 보건대학 조교수 (Full-time Lecturer in Health and Social Care Ethics, The University of Oxford)
간략한 약력:
영국 명문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으로 학사 및 석·박사 학위를 획득했다. 그는 현재 옥스포드 대학교 보건대학에서 의료자원 배분의 불평등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또한, ‘영국 사회복지 연구윤리 위원회’(The national Social Care Research Ethics Committee)의 위원이고, ‘옥스포드셔와 버킹엄셔 정신의학 재단 산하 자문위원회’(Oxfordshire and Buckinghamshire Mental Health NHS Foundation Trust's Clinical Ethics Advisory Group)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일본 ‘동경대학교 생명윤리/법 센터’(The Center for Biomedical Ethics and Law, University of Tokyo)와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생명윤리 센터‘(The Center for Bioethics, University of Pennsylvania) 등의 자문위원이기도 하다.